지극히 평범한 사회의 부조리에 던지는 물음 '괜찮냐'

기사승인 2016.11.29  0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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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대학로 소극장축제> 참가작

[정컬처=최주리 기자]

2016 대학로 소극장축제 참가작인 연극 <괜찮냐>( 작  최지은, 연    출 정상훈)가 2016년 12월 5일부터 18일까지 대학로 노을소극장에서 앵콜 공연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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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은 지난 2014년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 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2016년 대학로 소극장축제에 참가하여 좋은 평을 받아 앵콜 공연을 올리게 되었다.

   

 연극 <괜찮냐>는 부조리화 돼가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히 여기는 사회와 사람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찰하며, 그런 사회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의해 정해지고 평가받는 또 다른 그 누군가들을 주목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 남자의 비극적이고, 잘못된 사랑이라는 극단적인 설정이 중심이 된다. 충격적인 이야기이지만, 생각해보면 관심없이 지나쳤을 뿐 우리 사회에 실제 벌어졌던 일들이다. 이야기는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픽션이지만, 실존 인물들을 모델로 한 듯 등장인물들은 입체감을 띄고 있고, 격정적인 내용과 대비되는 잔잔한 음악, 소박한 무대와 조명들은 무대를 압도하는 슬픔과 먹먹함을 객석에도 그대로 전달해준다.


배우 장혜리, 이진주, 정상훈, 윤부진, 이선, 오세철, 손인찬, 성낙경, 김범, 이성훈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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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 기자 juriculture@nate.com

<저작권자 © 정컬처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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